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citing poor health : 건강이 나쁘다고 이유를 대다The more you get, the more you want.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진다.)오늘의 영단어 - take advantage of : 속이다, ..을 이용하다, (여자를)유혹하다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둘만의 대화시간을 자주 확보하라.창조는 우리가 모르는 것 혹은 현재 우리의 정보나 지식으로는 풀 수 없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따라서 창의력이나 관찰력, 판단력 등의 정신 능력을 높여 주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이나 정보를 버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로 기억과 연계되지 않은 사고를 하는 것이다. -송영목 만일 학문을 뜻하려면 도덕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람됨을 뜻하려면 성인(聖人)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자기 자신만이 의지할 수 있는 곳, 자신 이외에 누구를 의지하리. 잘 갖추어진 자신만이 참으로 얻기 어려운 의지할 곳이다. -법구경 금(金)은 광석에서 나오고 옥(玉)은 돌에서 생기나니 환(幻, 실체가 없는데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면 진(眞, 참다운 실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술 가운데서 도를 얻고 꽃 속에서 신선을 만났다고 함은 비록 풍아한 듯하지만 능히 속됨을 떠나지 못하였느니라. -채근담